황두현 기자
- 솔라나(SOL) 상승세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연례 컨퍼런스 '브레이크 포인트'의 영향으로 전해졌다.
-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솔라나가 전일 대비 약 8% 상승하며 150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페이팔의 가상자산 부문 총괄은 솔라나에 대해 높은 결제 속도와 처리 능력을 인정하면서 솔라나가 이더리움보다 결제에 유리하다고 전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솔라나(SOL) 연례 컨퍼런스 '브레이크 포인트'에 힘입어 솔라나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일 현재 솔라나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약 8% 상승하며 150달러를 돌파했다. 솔라나가 150달러를 상회한 것은 지난 8월 27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솔라나의 빠른 결제 속도 및 처리 능력을 칭찬하는 업계의 발언이 잇따랐다. 호세 페르난데스 다 폰테 페이팔 가상자산(암호화폐) 부문 총괄은 "이더리움은 결제에 필요한 속도와 처리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찾은 것이 솔라나"라고 말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