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의 새로운 독립 클라이언트 '파이어댄서'가 테스트넷에 배포됐다고 전문 매체 솔라나 플로어가 전했다.
- '파이어댄서'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거래 처리 능력을 초당 최대 1000만건까지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이번 배포는 점프 크립토가 담당했으며, 솔라나 네트워크의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고안되었다고 덧붙였다.
솔라나(SOL)의 새로운 독립 클라이언트 '파이어댄서'가 테스트넷에 배포됐다.
20일(현지시간) 솔라나 전문 매체 솔라나 플로어에 따르면 파이어댄서 개발사 '점프 크립토'는 이날 테스트넷에 파이어댄서를 출시했다.
파이어댄서는 솔라나의 네트워크 개선을 목적으로 고안된 클라이언트로 초당 최대 1000만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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