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넘, 리히텐슈타인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센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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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이영민 기자
- 시그넘은 리히텐슈타인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 시그넘의 리히텐슈타인 자회사는 중개, 커스터디, 은행업 등을 포함한 규제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 라이센스를 확보한 것으로 전했다.
- 이로써 시그넘은 MiCA(유럽 가상자산 포괄 규제)에 따라 유럽 시장 확장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시그넘이 리히텐슈타인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시그넘의 리히텐슈타인 자회사는 중개, 커스터디, 은행업 등을 포함한 규제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 라이센스를 확보했다.
시그넘은 MiCA(유럽 가상자산 포괄 규제)에 따라 유럽 시장 확장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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