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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200달러 도달하면 강세장 도래”

기사출처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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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이 6만5200달러를 돌파할 경우 강세장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비트파이넥스 분석가가 전했습니다.
  • 최근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전통금융 투자자들의 위험선호심리 회복이 비트코인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비트코인이 6만5200달러를 넘으면 하락 추세가 반전되고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강세장을 맞이하기 위해 6만5200달러를 돌파해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5200달러를 돌파한다면 하락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에서 분석가는 “비트코인은 지난 8월 25일 기록했던 최고가인 6만5200달러에 근접했다”며 “이를 다시 돌파한다면 다시 상승 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석가는 “최근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전통금융 투자자들의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따라 비트코인이 6만52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시장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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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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