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 자체 토큰이 최근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신제품 발표와 협업 강화로 투자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에테나(ENA)가 지난 24일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EIGEN)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지난 26일 신규 스테이블코인 UStb 출시를 예고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USDe'의 발행사 에테나(ENA)의 자체 토큰이 최근 강세를 보인다. 신제품 발표에 힘입어 투심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오전 10시 현재 에테나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90% 하락한 0.367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지난 1주일간 에테나는 40.86% 급등한 상태다.
다양한 협업과 새로운 프로젝트의 진행을 발표하면서 투심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 24일(현지시간) 에테나는 이더리움(ETH)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EIGEN)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26일에는 신규 스테이블코인 UStb 출시를 예고했다. UStb는 준비금을 블랙록 토큰화 펀드 비들(BUIDL)에 투자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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