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서 헤이즈는 가상자산 밈코인 매집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 헤이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전망을 수정하며 밈코인을 구매할 시기라고 전했다.
- 그는 마더(MOTHER), 모그코인(MOG), 및 페페(PEPE)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비트멕스 창립자 아서 헤이즈가 밈코인 매집에 나선다.
28일 아서 헤이즈는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곧 업토버(UPtober, 10월 강세장을 뜻하는 은어)가 도래한다"며 "내게 가장 좋은 밈코인을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실제 아서 헤이즈는 밈코인에 상당히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앞선 블로그 게시물에서 그는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한다면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커져 위험자산이 폭락할 수 있다는 내 전망은 잘못됐다"며 "이제 밈코인을 살 때가 됐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전날 그는 "마더(MOTHER)를 존경하고, 모그코인(MOG), 페페(PEPE)를 매수했다"고 직접 밝히힌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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