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약세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QCP 캐피털은 밝혔다.
- 가상자산이 미국 증시 회복과 함께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향후 발표될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하락한 비트코인(BTC)의 약세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며 '업토버'(10월엔 가상자산 가격이 오르는 달) 랠리를 계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싱가포르 소재 가상자산 거래 업체 QCP 캐피털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최근 중동의 긴장감에 매도세가 늘면서 비트코인은 5만9972달러, 이더리움은 2400달러 아래로 일시 하회했다"면서도 "가상자산과 미국 주식과 상관관계가 강한 점을 고려할 때 약세는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미국 증시가 회복되면 가상자산도 그 뒤를 이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오는 4일 발표되는 비농업고용 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QCP 캐피털은 "앞서 발표된 ADP 고용 보고서 데이터가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내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 보고서는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금리 인하와 함께 노동 시장이 위축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면 위험자산은 상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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