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라 마사아키 日 디지털상 “일본 블록체인 산업 증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세금 시스템 개혁"
일반 뉴스
진욱 기자
- 일본 디지털상에 임명된 다이라 마사아키는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해 세금 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그는 세금 개혁이 금융청의 관할이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업계는 그의 발언에 주목하며 세금 제도 변화 가능성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이시바 시게루 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디지털상에 임명된 다이라 마사아키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다이라 마사아키 디지털상은 임명 직후 기자 회견에서 “일본의 블록체인 산업을 돕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세금 제도의 개혁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세금 개혁은 금융청의 관할이므로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한 기자들의 질문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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