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이 밈코인 MOODENG을 매도한 후 그 수익금을 공중 질병 방지 기술 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 밈코인 커뮤니티가 직접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DAO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긍정적 변화를 목격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 비탈릭의 매도 발표 이후 MOODENG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유니스왑 기준 376%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립자가 보유하고 있는 밈코인을 매도해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비탈릭 부테린은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저는 공급량의 일부를 자선 단체에 직접 기부하는 모든 밈코인들에 감사를 표한다. 특히 저의 지갑에 전송된 100억MOODENG은 공중 질병 방지 기술 재단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밈코인 커뮤니티가 직접 DAO를 형성해 기부 등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상에 긍정적 효과를 내는 순간을 보는 것은 정말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비탈릭이 밈코인 무뎅 판매 의사를 밝히자 무뎅의 가격도 급등했다. 무뎅은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유니스왑 기준 전일 대비 376% 상승한 0.0002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