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SEC가 컴벌랜드DRW를 대상으로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소송에서는 폴리곤(POL), 솔라나(SOL), 코스모스(ATOM), 알고랜드(ALG), 파일코인(FIL) 등이 증권으로 명시되었다고 밝혔다.
- 컴벌랜드DRW는 SEC의 규칙 준수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하며, 이번 소송 결과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업체 컴벌랜드DRW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SEC는 일리노이주 연방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컴벌랜드DRW가 미등록 증권을 판매했다고 지적했다. SEC는 “컴벌랜드DRW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등록 규칙을 지키지 않고, 수백만달러를 벌어들였다”며 “지난 2018년 3월부터 컴벌랜드DRW의 불법적인 활동이 자행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SEC는 이번 소송에서 바이낸스, 코인베이스를 기소했을 때와 동일하게 폴리곤(POL), 솔라나(SOL), 코스모스(ATOM), 알고랜드(ALG), 파일코인(FIL) 등을 증권이라고 명시했다.
컴벌랜드DRW의 대변인은 이번 소송에 대해 “지난 5년 동안 SEC의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했음에도 이러한 결과를 받아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수십개의 서면 진술, 수 천 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SEC에 제공했고, SEC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적격 브로커와 딜러를 인수했다”며 “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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