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매트 호건이 앱토스의 활성 주소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프랭클린템플턴의 머니마켓펀드(MMF) 출시 소식과 일본 NFT 플랫폼 해시팔레트 인수 소식이 최근 투자 심리를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 앱토스는 최근 일일 거래량과 주간 상승률이 각각 13.72%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앱토스 네트워크의 활성 주소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매트 호건 엑스
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앱토스(APT)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현지시간)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앱토스의 차트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호건 CIO가 공유한 차트는 일일 거래량 차트와 활성 주소수 차트다. 특히 그중 활성 주소 수 차트에서는 앱토스 내 활성 주소 수가 최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나타났다.
한편 앱토스는 1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4분 현재 전일대비 3.70% 상승한 10.22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간 상승률은 13.72%에 달한다. 프랭클린템플턴의 머니마켓펀드(MMF)가 앱토스에서 출시된다는 소식과 일본의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해시팔레트 인수 건으로 최근 투심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진욱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진욱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