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돌파하며, 중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했다.
- 중국 재무부 장관이 발표한 경제 활성화 재정 지원책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2000달러 이상 급등했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중국 상하이 증시도 2%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14일(현지시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테더(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5% 상승한 6만51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6만3000달러선에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란 포안 중국 재무부 장관의 경제 활성화 재정 지원책 발표 이후 약 2000달러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중국 상하이 증시도 2% 이상 상승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