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이 198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해당 수치는 파생상품 시장의 상승 추세를 나타내며, 이는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유동성 증가와 관심 증가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이러한 경향이 가상자산의 향후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크립토퀀트 X
비트코인(BTC) 미결제 약정금(OI)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5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공식 엑스(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이 198억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파생상품 시장의 상승 추세는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유동성 유입과 관심 증가를 나타낸다"라고 분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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