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프로젝트가 사전 토큰 판매를 통해 5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이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금융(DeFi)으로 분류되며, 현재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서버 마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와 같은 관심은 투자자에게 잠재적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고 전했다.
트럼프의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사전 판매를 통해 500만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뉴스 플랫폼 db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로 알려진 WLFI가 사전 토큰 판매를 통해 500만달러를 모금했으며, 현재 투자자들이 집중되면서 서버가 간헐적 마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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