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 바이낸스는 카이아(KLAY)의 리브랜딩을 지원하며, KLAY 거래를 28일 중단한다고 전했다.
- KAIA 토큰의 입금이 31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리브랜딩 완료 후 바이낸스는 더 이상 KLAY 토큰 입출금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카이아(KLAY)의 리브랜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6일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는 카이아(KLAY)의 리브랜딩을 지원한다"면서 "바이낸스는 오는 2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KLAY/BTC, KLAY/USDT 거래를 중단하고 31일 17시 KAIA/USDT 현물 거래를 개시한다"라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는 31일 16시(한국시간) KAIA 토큰 입금을 개시한다"면서 "브랜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바이낸스는 더 이상 KLAY 토큰 입출금을 지원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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