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이 지난 7일 동안 2조3800억원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가상자산과 관련된 ETP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도 484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며 지난달 27일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 세계 비트코인(BTC) 상장지수상품(ETP)이 지난 7일 동안 17억4000만달러(약 2조3865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최대 규모다.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ETP는 지난 7일 동안 17억4000만달러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이 가상자산과 연계된 ETP 투자에 서두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출시 이후 순유입액이 200억달러를 넘어섰다"라며 "금 ETF가 이같은 수치를 달성하는 데 약 5년이 걸린 점을 고려하면 인상적인 성과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더리움 투자 상품에도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매체는 "미국에 상장된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지난 17일 4840만달러가 유입됐다. 유입액은 지난달 27일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라고 부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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