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상승세와는 대조적으로, 이더리움의 반등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의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비트코인의 30% 미만에 그쳤으며, 내재변동성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후 기대감이 감소하며, 이더리움의 매력이 주판 수준으로 떨어진 듯하다고 평가했다.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비트코인(BTC)에 비해 이더리움(ETH)의 인기는 시들한 편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옵션 전문 분석 업체 그릭스닷라이브(Greeks.live)의 애덤 연구원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비트코인은 크게 반등한 반면 이더리움의 반등은 약했다.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도 비트코인의 30% 미만에 불과했다"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더리움 옵션의 내재변동성(IV)는 비트코인 옵션에 비해 4% 정도 높은 수준에 불과하며 이같은 변동성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타이밍은 완벽했다. 하지만 불과 3개월 만에 이더리움은 (기대감이) '세계의 컴퓨터'에서 '주판'으로 바뀌어버린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의 계약 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할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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