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최대 가상자산 채굴 기업 비트리버가 BRICS 국가를 기반으로 한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비트리버는 BRICS 국가 내 데이터 센터 건설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러시아 국가 재산 기금의 참여를 통해 현재 러시아에서 21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리버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BRICS) 기반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트리버는 "BRICS 국가 내 데이터 센터 건설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비트리버는 러시아 국가 재산 기금인 러시아 직접 투자 기금(RDIF)가 참여한 채굴 기업으로, 현재 러시아에서 21개의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