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의 현물 거래소 거래량과 파생 상품 점유율이 각각 13%와 8.4% 감소했다고 전했다.
- 바이비트, 비트겟, OKX 등의 거래소가 바이낸스의 시장 점유율을 점차 빼앗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바이비트의 점유율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급등하여 8.51%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자타공인 1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리가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0x스코프 리서치를 인용해 "현재 바이낸스의 현물 거래소 거래량이 지난해 10월(52.5%)대비 13% 이상 하락한 39.54%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파생상품 점유율도 전년(50.9%) 대비 8.4% 감소한 42.5%를 기록하면서 현물, 파생 시장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0x스코프는 "바이비트, 비트겟, OKX 등의 거래소들의 선전이 바이낸스 시장 점유율을 빼앗아 갔다"라며 "특히 바이비트의 경우 지난해 3.2%의 점유율(7위)에 불과했지만, 두배 이상 급등해 현재 8.51%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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