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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골든 크로스' 임박…"미국채 수익률 상승에도 비트코인은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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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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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기사출처
sum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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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50일 이동평균선이 조만간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골든 크로스'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과거 2023년 10월에 나타난 '골든 크로스' 후 비트코인의 시세가 두 배 이상 상승한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 TS 롬바드는 최근 상승하는 미국채 수익률에 대한 우려는 과장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수익률 상승이 비트코인 시장에 약세 신호로 간주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사진 = 셔터스톡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은 기술적으로 '골든 크로스'가 임박하며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앞으로 며칠 안에 비트코인의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골든 크로스'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패턴은 장기적인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비트코인의 마지막 골든 크로스는 2023년 10월에 나타났고, 시세는 두 배 이상 상승하며 7만3000달러를 찍은 바 있다.

거시경제 연구기업 TS 롬바드는 "최근 상승하는 미국채 수익률에 대한 우려는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9월의 빅컷) 금리 인하는 정책적 실수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것이 비트코인과 같은 시장에 약세 신호로 간주돼선 안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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