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트럼프 관련 시장 조작 없었다…4500만달러 베팅은 프랑스인 투자자"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은 시장 조작 행위가 없었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에 4500만달러를 베팅한 투자자는 프랑스인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해당 프랑스인 투자자는 거래 경험과 금융 배경이 있어 시장 조작과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하였다.
  • 폴리마켓의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61.6%로 나타나, 경쟁 플랫폼들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반 정치 베팅 사이트 폴리마켓은 자체 조사를 통해 시장 조작 행위가 발생한 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각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띄우기 위해 이른바 시세조종 세력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24일 BNN 블룸버그는 "폴리마켓에 따르면 다가오는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라고 거액을 베팅한 투자자는 프랑스인으로 밝혀졌다"면서 "아직까지 해당 사용자가 시장을 조작했거나 조작하려 했다는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해당 프랑스인 투자자는 트럼프의 승리에 4500만달러를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마켓은 "해당 투자자는 광범위한 거래 경험과 금융 배경을 갖추고 있다"면서 시장 조작 행위와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폴리마켓에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은 61.6%를 나타내고 있다. 경쟁 플랫폼인 칼시(59%), 프레딕트잇(57%)에 비해 높은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폴리마켓의 베팅은 사용자들이 1달러의 가치를 가진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해서 베팅하는 방식이다. 가령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이길 것인가'라는 질문에 '예'나 '아니오'로 답하는 방식으로 베팅해 맞출 경우 1달러를 받게 된다.

#사건사고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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