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의 3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약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고 밝혔다.
-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수익 감소와 주요 수입원인 거래 수수료 감소가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전했다.
- 이는 코인베이스만의 문제가 아니며 업계 전반에 걸쳐 발견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다수의 애널리스트가 현물 거래량 감소로 인해 코인베이스의 3분기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제공업체 팩트셋(FactSet)은 코인베이스의 3분기 매출이 전 분기(14억 5000만 달러) 대비 약 13% 감소한 12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의 거래량이 분기 내내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나아가 JP모건은 "코인베이스의 주요 수입원인 거래 수수료 감소 외에 스테이킹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 또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이더리움(ETH)이 3분기 동안 부진한 실적을 보인 데 따른 결과"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이에 대해 "3분기 거래량 감소세는 코인베이스만의 문제가 아닌 업계 전반에 걸쳐 발견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월 건설지출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시황] 비트코인, 6만8000달러선 붕괴…중동 리스크에 하락 압력 확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5db83c2-f1ba-4201-ae1e-afd08c5ff463.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