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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내달 6일 가상자산위원회 첫 회의…현안 논의한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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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금융위원회가 내달 6일 가상자산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가상자산법을 기반으로 한 여러 정책 및 제도가 논의될 것으로 밝혔다.
-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위원회를 내달 6일 출범할 예정이다.
30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가상자산위원회는 지난 7월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에 따라 설치되는 금융위 산하의 정책·제도 자문기구다. 법인 실명계좌 허용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허용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규율 등의 입법 과제를 다루게 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위원들은 모두 내정돼 있고 내달 6일 첫 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민간 위원들의 경우) 업계 인물들은 배제한 채 전문가 중심으로 꾸렸다"라고 말했다. 가상자산위원회는 이해상충을 방지하기 위해 업계 종사자는 배제하고, 다양한 부분을 대표하는 이들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