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골든 크로스' 발생…앞으로 5달 안에 14만8000달러 찍을 것"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기술적 지표상 골든 크로스가 발생함에 따라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의 마지막 골든 크로스는 2023년 10월에 나타났으며, 당시 시세는 두 배 이상 상승하며 7만3000달러를 기록했던 바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의 MVRV 지표가 365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 = 크립토 랜드 X 캡쳐
사진 = 크립토 랜드 X 캡쳐

비트코인(BTC)은 기술적 지표상 골든 크로스가 발생해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골든크로스는 주가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올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은 "비트코인은 회복세를 보이면서 골든 크로스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 캔들, 비트코인의 온체인 지표 모두에서 상승 신호가 나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0일 단기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올라섰다. 앞서 비트코인의 마지막 골든 크로스는 2023년 10월에 나타났고, 시세는 두 배 이상 상승하며 7만3000달러를 찍은 바 있다.

가상자산 분석가 크립토 랜드는 "예전 골든크로스와 비슷한 패턴이 이어진다면 비트코인은 5개월 이내 14만8000달러를 찍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비트코인의 MVRV 지표가 365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MVRV가 365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골든크로스는 상승 랠리의 신호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MVRV 지표는 시가총액을 실현 시가총액으로 나눈 지표다. 실제 시가총액 대비 현 시가총액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를 파악하는 지표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해당 지표의 1년 평균 흐름을 나타내는 365일 이동평균선을 MVRV 지표에 적용해 시장 상황을 파악하곤 한다.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