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 가상자산 운영사인 앵커버그룹이 지난 24시간 동안 약 151만 FET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밝혔다.
- 이는 약 27억 원 규모이며, 거래소 대규모 코인 입금 발생이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러한 거래는 단기적인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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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 데이터 너드 X 캡쳐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앰버그룹으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가 바이낸스 거래소로 151만 페치에이아이(FET)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앰버그룹은 이날 오전 11시경(현지시간) 바이낸스로 43만5000 FET를 입금했다"면서 "해당 주소는 지난 24시간 동안 총 151만 FET를 입금했다. 이는 약 202만달러(약 27억원) 규모다"라고 전했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코인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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