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영국이 자본이득세를 인상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으며, 투자자들 간에는 가상자산 관련 조세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영국의 보수당은 220억 파운드에 달하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본 이득세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는 가상자산 보유자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인 가상자산 투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이 자본이득세를 인상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국 투자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조세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수잔 모스필드 크립토UK 정책 고문은 "영국이 자본 이득세를 28%까지 인상한 가능성이 있다. 이는 약 500만명의 가상자산 보유자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보수당은 220억파운드에 달하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자본 이득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매체는 "영국에선 가상자산에 주식처럼 세금이 부과된다"면서 "기본 세율 납세자는 10\~18%, 고소득 납세자는 20\~24% 세율이 적용된다. 세율이 인상된다면 장기적인 가상자산 투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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