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립토노미스트는 올해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겟, OKX, 쿠코인 등의 5개 거래소에서 총 773개의 토큰이 신규 상장되었으며, 이들 대부분은 평균 수익률이 -27%에서 -50% 사이에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도미넌스가 상승하면서 알트코인의 매력이 감소했으며, 신규 상장된 토큰 중 가치가 하락한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 알트코인에 투자할 때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하락 위험 또한 크다는 분석을 덧붙였다.

올 들어 바이낸스 등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5곳에 상장된 알트코인은 평균적으로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노미스트는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사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의 보고서를 인용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겟, OKX, 쿠코인 등 5개 거래소에 총 773개의 토큰이 신규 상장됐다"면서 "이들 대부분은 실망스러운 성과를 거뒀다. 평균 수익률은 -27%에서 -50% 사이에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도미넌스(가상자산 전체의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가 상승하면서 알트코인의 매력은 감소했다"면서 "신규 상장된 토큰 중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경우도 있지만 절반 넘게 가치가 하락한 토큰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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