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7만2000달러에 일시 반등했으며, 미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낮아짐에 따라 시장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또한 예상보다 낮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금리 인하 가능성이 감소하여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가상자산의 김치 프리미엄이 1.12%로 기록되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7만2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BTC 가격은 31일 21시 5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1% 오른 7만2090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4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2.6%)를 소폭 상회했다. 같은 날 발표된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시장 예상치(22만9000건)을 하회하며 노동시장이 아직 견고함을 보여줬다.
지표 발표 이후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한 편이다. 다만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11월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소폭 감소했다. 이날 22시 시카고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종전의 96%에서 소폭 감소한 94.6%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1.12%를 기록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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