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WLFI의 모금 목표가 3억 달러에서 3000만 달러로 크게 축소되었다고 전했다.
-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형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는 3000만 달러의 기금을 모은 후 이익의 75%를 받게 되며, 투자자들은 가치 측면에서 시장성 부족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이 WLFI 모금 목표를 3억달러에서 3000만달러로 축소했다.
매체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토큰 판매량이 예상에 크게 못 미치자 목표를 대폭 낮췄다"라며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큰 수익을 즉각적으로 거둘 가능성도 낮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는 3000만달러의 기금을 모은 후에 수익의 75%를 받게 된다"라며 "투자자들은 가치 축적 매커니즘이 없는 WLFI 토큰의 한계에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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