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로벌 투자 회사 크립토슬레이트가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기업들이 올해 랜섬웨어 공격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가상자산 기업의 53%가 랜섬웨어 피해를 겪었으며, 이는 다른 산업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특히, 랜섬웨어로 인한 손실 규모는 44억 달러 이상에 달했다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포렌식 서비스 기업 레귤라(Regula)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딥페이크 사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종 중 하나로 가상자산을 지목했다.
이번 보고서는 금융 서비스, 가상자산, 기술, 통신, 항공, 헬스케어, 법 집행기관 등 7개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 결과 가상자산 기업의 50% 이상이 오디오 및 비디오 딥페이크의 표적이 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기업의 53%가 딥페이크를 활용한 신원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평균(47%)을 상회한다.
한편 딥페이크 사기로 인한 손실 규모는 44만달러 수준에 이른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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