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 바이낸스는 COW와 CETUS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6일 기준 CETUS는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60% 급등했다고 전했다.
- 전문가들은 CETUS의 급등이 탈중앙화 거래소와의 연관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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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는 카우프로토콜(COW)·세터스 프로토콜(CETUS)의 무기한 선물 거래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늘 22시30분(한국시간) COW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같은 날 23시에는 CETUS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선물 계약은 최대 75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세터스는 수이(Sui)와 앱토스(Aptos)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CETUS 토큰은 생태계에서 유틸리티 토큰으로 사용된다. CETUS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인 카우 다오(DAO)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사용된다.
이날 21시 CETUS는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60% 급등한 0.29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COW는 전일대비 57% 오른 0.3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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