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센 CEO "내년 미국에 사무실 설립 예정"
일반 뉴스
#업데이트
강민승 기자
- 난센의 CEO 알렉스 스바네빅은 내년에 미국에 사무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가상자산 관련 규제가 명확성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의 규제 기관을 더 친화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Nansen)이 내년에 미국에 사무실을 설립할 예정이다.
7일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 난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2025년 미국에 난센 사무실을 설립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실상 재집권을 확정하면서 업계에선 가상자산 관련 규제 명확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 기관을 더 친화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