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CryptoQuant의 분석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의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93억 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 이 유입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내 매수 활동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분석가는 현재의 대규모 유입이 2020년 9월 이후와 유사하다면, 시장은 또 다른 강세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코인베이스에 전날 93억달러(약 12조4000억원)에 달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맥디(MAC_D)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는 전날 93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계열(ERC-20) 스테이블코인이 유입됐다"라며 "이날 예치된 금액은 스테이블코인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에 해당한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코인 매수에 활용되는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거래소로 유입된 전체 스테이블코인 중에서 43억달러는 바이낸스, 34억달러는 코인베이스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분석가는 "현재의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2020년 9월 이후 펼쳐진 상승장과 비슷하다면 가상자산 시장은 또 다른 강세 랠리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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