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의 맥디는 비트코인이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역사적 최고 수준에 도달한 상황에서, 펀딩비율이 마이너스임을 지적했다.
- 이러한 상황은 대선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 중형 거래소에서 롱포지션이 증가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매수세가 증가할 경우, 숏 스퀴즈가 발생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비트코인(BTC)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비트코인의 단기 하락세를 전망하는 투자자들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펀딩비율은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선물 시장에서 이러한 수치가 나온 것은 투자자들이 대선 이후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중형 거래소를 중심으로 숏포지션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현물 비트코인 매수세가 증가할 경우 숏 스퀴즈가 발생, 변동성이 커질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상승장에서 숏포지션 유동성은 가격 급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48분 현재 비트코인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전일대비 0.73% 상승한 7만63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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