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 호주 중앙은행 총재인 미샤 불룩은 비트코인이 호주 경제나 결제 시스템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불룩 총재는 비트코인이 하나의 자산 클래스로 사용되고 있으나 이를 대체 통화로 보지 말라고 지적했다.
- 그는 ASIC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의 경제적 역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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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앙은행 총재가 비트코인(BTC)에 대해 매파적인 발언을 내놨다.
14일 호주 중앙은행 총재 미셸 불록은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SIC 컨퍼런스에 참여해 "비트코인은 호주 경제나 결제 시스템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하나의 자산 클래스로 사용되고 있다"면서도 "이를 대체 통화라고 부르지 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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