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로벌 투자 은행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미국의 부채 수준과 완화 정책 시행에 따라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2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디지털 자산이 미국 부채가 약 35조 달러로 증가하고 인플레이션 위협이 있는 환경에서 나쁜 투자 자산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번스타인의 분석가는 다양한 가상자산 종목에서 롱(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비트코인(BTC)이 조정장에 진입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지표가 나왔다.
14일 줄리오 모레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의 현재 수익률이 47%에 달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단기 보유자들의 수익률이 높을수록 조정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는 단기 보유자의 수익률이 각각 48%, 69%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 4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93% 상승한 8만9943달러를 기록 중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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