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9만 달러에 접근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채굴자들이 보유한 약 2만5367 BTC가 시장에 유출되었다고 밝혔다.
- 채굴자들은 자신들이 소유한 자산을 대량으로 빼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이러한 유출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의 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이 9만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채굴자 지갑에서 유출된 비트코인이 늘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12일 비트코인이 9만달러에 접근하면서 강세를 보이자 채굴자 지갑에서 2만5367 BTC이 빠져나갔다"라며 "채굴자들은 지갑에 보유한 자산을 대량으로 빼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채굴자 지갑에서 유출된 비트코인은 다음 반감기를 앞둔 차익 실현 물량일 수 있다"면서도 "채굴자 물량이 유출된 것이 반드시 매도를 의미하진 않는다. 비트코인 랠리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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