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 라이트코인(LTC)은 단기 투자자들의 보유량 증가로 인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단기 투자자들이 보유한 라이트코인 잔액이 지난달 31% 급증하면서 바닥 가격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하지만 라이트코인(LTC)은 아직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비트코인 대비 가치가 장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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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LTC)은 단기 투자자의 보유량이 늘어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코인리퍼블릭은 블록체인 분석 회사 인투더블록(IntoTheBlock) 데이터를 인용 "단기 투자자가 보유한 라이트코인 잔액은 지난달 31% 급증했다"면서 "이같은 급증은 바닥 가격 근처에서 발생한다. 투자자들은 LTC 시세가 급등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만 라이트코인은 아직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매체는 "비트코인 대비 라이트코인의 가치(LTC/BTC)는 장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라며 "약세 심리는 지속되고 있다.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LTC 가격은 14일 21시 33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 오른 80.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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