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시장의 예상치와 부합했다고 전했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노동시장의 경고 신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은 PPI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여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의 예상치와 부합했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PPI는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2%와 부합하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오르며 시장 예상치(2.3%)를 상회했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 또한 전월 대비 0.3% 오르며 시장의 전망치(0.3%)와 부합했다.
같은 시간 발표된 지난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7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2만4000건을 하회했다. 지난주 수정치(22만1000건)보다도 낮았다.
한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의 노동시장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한 것은 실업자가 감소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는 고용시장이 아직 견고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날 블룸버그는 "이번 발표된 10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는 지난 소비자 물가지수(CPI) 강세에 이어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인플레이션 압박은 올해 크게 완화됐지만 최근엔 진전이 없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세를 대폭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은 지표 발표 직후 이후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BTC 시세는 이날 22시 5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31% 오른 9만8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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