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행정부가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을 뉴욕 남부지검에 지명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당선인은 클레이튼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는 진실을 파헤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 클레이튼 전 위원장은 가상자산 시장 규제 접근 방식이 바이든 행정부와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47대 대통령 당선인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제이 클레이튼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뉴욕 남부지검에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나의 첫 임기 동안 SEC 위원장을 역임한 클레이튼을 뉴욕 남부 지방 검사로 지명해 기쁘다. 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기 만들 수 있는 진실을 파헤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제이 클레이튼 전 위원장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가상자산 시장 규제와 법 집행에 대한 접근 방식은 바이든 행정부와 다를 것이다"라며 "정부 차원에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며, 가상자산 관련 법안 도입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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