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 세일러 CEO는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강조하며 이는 과거의 석유, 곡물, 금 등의 매입 사례와 유사하다고 밝혔다.
- 세일러는 현재 법안이 구체적 계획보다는 아이디어에 불과하지만, 향후 현실화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인사이자 비트코인(BTC)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가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세일러 CEO가 이날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여해 "트럼프 행정부는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적 자산화 시키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세일러 CEO는 이날 행사에서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전략적 준비자산화는 완전히 새로운 내용이라고 보기 힘들다. 과거에도 미국은 석유, 곡물, 금 등을 전략적으로 매입해왔다"며 "자산의 가치를 꿰뚫어보고 이를 싸게 매입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해당 법안을 제안한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역시 비트코인의 전략적 준비자산화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는 구체적인 계획이라기 보다는 생각일 뿐이지만, 향후 이러한 생각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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