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가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가상자산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 조 루빈 콘센시스 CEO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규제 기관과 가상자산 업계 간의 법적 분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 SEC의 규제 대상으로 지목된 콘센시스는 여전히 핵심 상품인 메타마스크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5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 루빈 콘센시스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가 당선된 후 규제 기관과 가상자산 업계 간의 법적 분쟁은 끝날 것이다. 기관은 사건을 기각하거나, 합의할 방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된다면 가상자산 업계는 향후 수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가 증권거래위원회(SEC) 게리 겐슬러 위원장을 취임 첫 날 해임할 것이라는 공약에서 비롯된 것이다.
컨센시스 역시 SEC의 규제 대상으로 지목된 바 있다. 지난 4월 SEC는 컨센시스의 이더리움(ETH) 판매를 증권으로 간주,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해당 소송은 9월 텍사스 연방 법원에서 기각됐다. 다만 여전히 컨센시스의 핵심 상품 가상자산 지갑 '메타마스크'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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