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XRP)의 시가총액이 5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중 7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리플 가격은 미국 대선 이후 강세를 보이며 주요 투자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공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SEC 위원장 해임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리플(XRP)이 시가총액 500억달러선을 돌파했다.
16일 오전 8시 30분 현재 리플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5.09% 상승한 0.892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500억8400만달러로,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순위 7위다.
리플 가격은 지난 5일 대선이 시작할 당시 0.5달러에 불과했으다. 그러나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승리를 거머쥔 뒤, 연일 강세를 보이며 1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리플이 대선 이후 강세를 보이는 요인으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해임 루머가 꼽힌다. 트럼프 당선인은 줄곧 "대통령이 된 첫 날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을 해임시킬 것"이라고 밝혀온 바 있다. 리플은 SEC와 지난 4년 법적공방을 이어온 대표적인 SEC와 마찰이 있는 기업으로 분류된다.
이날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폭스 비즈니스 뉴스 인터뷰에서 "리플은 미국 대선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낸 가상자산 중 하나다"라며 "대선 결과에 따라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압박이 완화될 전망이 커졌으므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리플 상승세에 대해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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