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발생한 전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 지역의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 채굴 금지 대상 지역은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로지아,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영토 포함 지역이라고 전했다.
- 러시아의 에너지 부서는 매년 채굴에 160kw/h의 전력이 소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와의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했다. 전기 부족이 그 이유로 꼽힌다.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타임즈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전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 동안 특정 지역에서의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채굴 금지 대상으로 선정된 곳에는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로지아,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영토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이르쿠츠크 지역, 부랴트 공화국 일부, 시베리아, 체첸 공화국과 다게스탄 공화국을 포함한 북코카서스의 6개 지역에서의 가상자산 채굴도 금지된다.
러시아 에너지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매년 채굴에 160kw/h의 전력을 소모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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