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주가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양에 비해 다소 과대평가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밝혔다.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가 '비트코인 은행'으로서 비트코인 보유량에 기초해 평가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올해 들어 450% 이상 상승하며 비트코인의 상승폭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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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X 캡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주가가 다소 과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 보유량에 비해 약간 과대평가 돼 있다"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 은행'으로써 비트코인 보유량에 기반해 평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약 33만12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올 들어 450% 넘게 오르며 비트코인의 상승폭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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