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 비트코인(BTC)이 일시적으로 9만8000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영향이 컸으며, 분석가들은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비트코인이 2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은 클라이프라이스에 따라 0.53%의 김치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TC)이 9만8000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BTC 가격은 21일 20시 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5.13% 오른 9만7940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379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기반한 옵션은 지난 19일 강력한 데뷔를 했다. 주류 자산 클래스로서 기관의 확신이 커지고 있다"면서 "분석가들은 미 대선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서 몇 달 안에 비트코인이 2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에 '암호화폐 책임자'를 두기로 하고 후보자 선정에 나선 것도 상승세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0.53%를 기록하고 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