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스트라이프(Stripe)가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네트워크를 앱토스(APT)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 발표에 따라 이용자는 앱토스 네트워크를 통해 USDC를 받을 수 있으며, 결제 옵션에 앱토스 기반 USDC가 추가된다.
- 패트릭 콜리슨 스트라이프 CEO는 스트라이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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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앱토스(APT) 재단은 "글로벌 온라인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네트워크를 앱토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앱토스 네트워크를 통해 USDC를 받을 수 있으며, 결제 옵션에 앱토스 기반 USDC가 추가된다.
앞서 패트릭 콜리슨(Patrick Collison) 스트라이프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스트라이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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