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 현금자산으로 비트코인 매수…2000만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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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 룬블이 최근 최대 2000만 달러의 현금 자산을 이용해 비트코인 매수를 결정한 사실을 밝혔다.
- CEO 크리스 파블로브스키는 새로운 시대에 가상자산과 게임 커뮤니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도 비트코인 매수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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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럼블 엑스 갈무리
최근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주가가 장중 폭등하면서 기업 차원에서 비트코인(BTC)을 매수하는 전략에 관심이 많은 가운데 북미 동영상 플랫폼 럼블이 비슷한 전략을 수행한다.
26일 럼블은 공식 엑스(트위터)를 통해 현금 자산 최대 2000만달러 사용해 비트코인을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크리스 파블로브스키 럼블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시대다. 내가 가상자산과 게임 커뮤니티에 집중하겠다고 말한 것은 절대 농담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도 이에 대해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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