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前 직원 "일부 직원, 컨설팅 명목으로 뇌물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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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전 직원이 일부 직원들이 컨설팅 명목으로 뒷돈을 받았다고 고발했다.
  • 앤리타 스리바스타바에 따르면 한 직원은 바이낸스 진출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했다.
  • 바이낸스는 해당 직원과의 계약 종료는 성과 부진에 따른 것이며 이미 내부적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전 임원인 암리타 스리바스타바가 바이낸스 일부 직원들이 뇌물을 받았다고 고발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암리타 스리바스타바는 "과거 한 직원은 바이낸스 진출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았으며, 외부에는 바이낸스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숨겼다"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성명을 통해 "해당 직원에 대한 계약 종료는 성과 불충분으로 인해 결정됐고, 해당 사건에 대해서도 이미 인지하고 내무 감사팀에서 조사중이었다"라고 밝혔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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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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