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를 앞두고 더 강한 매수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조정을 겪고 있으며, 단기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가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새로운 고점 달성을 위해서는 소규모 및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현물 매수세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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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돌입한 가운데, 신고점 달성을 위해서는 더 강한 매수세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기고가 'caueconomy'는 "현재의 매수세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편중돼 있다. 새로운 고점 달성을 위해서는 소규모 및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현물 매수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조정을 겪고 있는 것은 단기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가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단기투자자들은 약 4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0.2% 하락한 9만56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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